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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정보

차세찌 나이 키 직업 부인 한채아

차세찌 나이 키 직업 부인 한채아

차세찌는 유명한 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감독이었던 차범근의 막내아들 인데요. 조금 특이한 본명 '차세찌' 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며, 2018년 배우 한채아와 결혼하며 유명인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얼마전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내며 재판을 받기도 했습니다.

 

차범근 감독, 차두리, 차세찌

 

차세찌 나이 키

나이 만 33세 (1986년 10월 생)

신체 키 181cm, 몸무게 81kg

 

차세찌 학력

경기초등학교

용산중학교

용산공업고등학교

 

차세찌 가족

아버지 차범근, 어머니 오은미

누나 차하나, 형 차두리

부인 한채아, 딸(2018년생)

 

차세찌

 

차세찌 직업

차세찌는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아들로 유명한데요. 독일 출생인 차세찌는 대전에 있는 국제 학교를 졸업하고 스위스 유학을 거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차세찌에 대한 직업이 뭔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정확하게 알려진 바는 없네요.

 

하지만 과거에 차범근이 대표로 있는 축구 교실에서 팀장으로 일을 하기도 했었고, 방송을 통해 지난 2015년 한 기업의 마케팅 팀장으로 재직했던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는데요. 몇 년간 근무했다가 그만뒀으며 현재 직업은 비공개라고 합니다.

 

차세찌 한채아 부부

 

차세찌 부인 한채아

차세찌는 부인 한채아와 2017년 열애설이 터졌었죠. 이후 같은 해 3월에 배우 한채아와 열애설을 인정하며 공인 커플이 되었습니다. 차세찌는 정조국 선수와 김성은 부부의 소개로 한채아를 만났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차세찌 한채아 부부

 

이후 몇 번의 만남이후 좋은 감정으로 서로 연인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차세찌 한채아는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하며 1년간의 연애 후 2018년 5월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이후 같은 해 딸을 얻으며 팬들의 축하를 받기도 했습니다.

 

배우 한채아

 

차세찌 부인 한채아 본명은 '김서현' 이며 '1982년 3월 생으로 만 38세' 의 나이로 차세찌보다 4살 연상입니다. 연예계 데뷔는 2006년 손호영의 뮤직비디오 '사랑은 이별을 데리고 오다'를 통해서 입니다. 한채아는 '키 164.5cm, 몸무게 46.8kg 의 신체' 에 울산 5대 미녀라고 불렸을 정도로 아름다운 비주얼의 소유자이기도 합니다.

 

차세찌 나이 키 직업 부인 한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