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주 키 나이 사이코지만 괜찮아 유승재 역

현재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 유승재 역을 맡은 귀여운 외모의 배우 박진주입니다. 2011년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다리의 역습'으로 데뷔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아담한 사이즈의 작고 귀여운 외모와 많은 연기활동, 방송활동을 인지도를 쌓아가는 중인 것 같습니다. 박진주는 2011년 개봉한 영화 '써니'에서 '황진희' 역을 맡아 찰진 욕 실력을 보여주며 반전매력을 보여주기도 했었죠.

많은 작품에 등장했지만, 배역이 전부 주인공 친구같은 감초 조연 역을 많이 맡아왔었는데요. 보고있으면 동네 동생같고 편안한 이미지와 현실감 넘치는 연기력 덕분인 것 같습니다.

2017년에는 SBS드라마 '다시만난 세계'로 SBS연기대상 여자조연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박진주 프로필

이름 - 박진주

출생 - 1988년 12월 24일(나이 만 31세), 전라남도

신체 - 키 160cm, 몸무게 46kg

학력 -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

가족 - 부모, 언니

종교 - 천주교

데뷔 - 2011년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다리의 역습'

소속사 - 앤드마크

가창력이 좋기로도 소문이 났죠. 2016년 복면가왕에 출연해 '우비소녀'로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이며 대중들에게 이름과 얼굴을 알리는데 한 몫 알리기도 했었죠.

당시에 박진주가 보여준 가창력은 가면을 벗기전 모든 판정단들이 가수가 확실하다라고 할 정도로 출중했었죠.

사이코지만 괜찮아 유승재

최근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가 방영되면서 귀여운 외모의 불쌍한 캐릭터 유승재 역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있는데요. 극중 박진주는 사이코 아동문학 작가 고문영(서예지)의 아트디렉터이지만,

사실은 거의 시녀나 다름없는 생활을 하는 유승재 역을 맡으며 불쌍하고 애처로운 모습을 코믹하게 잘 그리며 큰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박진주는 여러 작품에서 꾸준히 활동하고있지만 아직 큰 인지도를 쌓진 못했다고 평가받는데요. 박진주가 '사이코지만 괜찮아' 유승재 역으로 크게 활약하여 이번에는 꼭 이름 세 글자를 알리는데 큰 기여를 했으면 좋겠다는 게 팬으로서 저의 바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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