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김수인 나이 인스타

아역배우 김수인은 2009년 5월생으로 올해 나이 만 11세로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고문영(서예지 분)의 어린시절을 연기하며 극 중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해 큰 인기를 얻고있는데요. 어린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표정연기가 상당히 뛰어나다는 팬들의 평이 자자합니다.

김수인은 신비로운 이미지 덕분에 CF 광고도 많이 촬영했는데요. 2013년 만 나이 4살 때부터 광고촬영을 하며 데뷔를 했습니다. 이후 2019년까지 해마다 1~2편의 광고를 촬영했고 2018년부터는 드라마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연기자로 데뷔를 했습니다.

2018년 KBS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유이의 아역을 맡았고, 2019년에는 tvN 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에서 신예은 아역 그리고 KBS 드라마 스페셜 '웬 아이가 보았네' 에서는 김수인이 주연을 맡아 연기하기도 했습니다.

2020년에 김수인은 무려 3편의 드라마에 출연했는데요. OCN 드라마 '본 대로 말하라' 그리고 tvN 에서 방영된 드라마 '반의 반', '사이코지만 괜찮아' 3편 모두에서 주인공의 아역을 맡으며 주가가 상승 중입니다.

김수인의 인스타그램에 놀러가면 재밌고 이쁘고 귀여운 사진들이 많으니 구경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진짜 사진만 봐도 미소가 절로 나오는 느낌을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매력적인 얼굴과 신비로운 매력의 아역배우 김수인 은 이대로만 자라준다면 미래에 대스타가 될 것 같네요.

김수인 인스타그램 주소

https://www.instagram.com/09suin/

SUNMA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