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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정보

불후의명곡 정미애 나이 임신 남편

불후의명곡 정미애 나이 임신 남편

KBS에서 인기리에 방송 중인 '불후의 명곡' 에서 정미애가 출연해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귀를 힐링시켜 줬다고 합니다. 정미애는 '높은음자리'의 '바다에 누워' 를 부르며 폭발적인 성량으로 속이 뻥 뚫리는 시원한 무대를 선보였는데요. 거기다가 아름다운 비쥬얼까지 왜 '트로트 디바'라고 불리는지 알겠네요.

 

불후의명곡 정미애 나이 임신 남편

 

정미애는 1982년 5월생으로 올해 나이 만 38세로 슬하에 아들 2, 딸 하나를 두고있습니다. 2005년 KBS '전국노래자랑'에서 지역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상반기와 하반기 결선에서 대상을 차지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커리어를 가지고 있는데요. 이후 '히든싱어' 이선희 편에 출연해 준우승을 해 5년간 이선희 모창가수로 활동했다고 알려졌습니다.

 

과거 노래자랑에 출연당시 정미애
불후의명곡 정미애 나이 임신 남편

 

셋째 출산 후 67일 만에 ‘미스트롯’에 참가해 당시에 큰 화제가 됐었으며 최종 순위 '선'을 차지해 대중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알렸는데요. 현재도 자신의 음악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정미애는 최근 넷째의 임신을 고백하며 다시 팬들의 축하를 받는 중인데요. 부부간의 금슬이 좋은 정미애와 남편은 기획사 연습생 시절 만났으며 두 사람이 함께 가수의 꿈을 키우다가 당시 소속사의 눈치를 보며 연애끝에 결혼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불후의명곡 정미애 나이 임신 남편

 

미스트롯 출전 역시 당시 남편의 권유로 참가하게 되었다고 알려졌습니다. 남편도 가수의 꿈을 꾸고있는 만큼 자신의 꿈을 이루고 싶을텐데 물심양면으로 아내를 밀어주고 있다고 알려지며 남편의 외조가 대단하다는게 방송에 알려지며 두 사람이 많은 응원을 받기도 했었는데요.

 

불후의명곡 정미애 나이 임신 남편

 

현재 삼남매를 두고 있는 정미애는 넷째를 가졌고 남편 조성환과 출연했던 지난 가족 특집 때가 임신 초기였다며 기쁜 소식을 전했습니다. 정미애는 당시 입덧이 심했는데 남편이 외조를 잘 해줬다고 밝히며 팬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는데요. 앞으로 정미애는 넷째와 함께 당당한 슈퍼맘의 저력을 보여주겠다며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고 합니다.

 

불후의명곡 정미애 나이 임신 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