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강경헌 근황 나이 학력

얼굴을 보면 누구나 '아!' 하고 알만한 배우인데요. 김경헌은 1975년생 올해 나이 만 45세로 1996년 KBS 슈퍼 탤런트 2기 (공채 18기) 포토제닉상을 수상하며 데뷔를 했습니다.

강경헌 프로필

출생 - 1975년 3월 14일, 서울특별시

신체 - 키 167cm, 몸무게 49kg

혈액형 - O형

학력

단국대학교 연극영화학 학사

단국대학교 대학원 연극영화학 석사

데뷔

1996년 KBS 슈퍼 탤런트 2기 (공채 18기) 포토제닉상

예전 2018 SBS 예능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연기 외 모습을 처음 보여주며 화제가 되기도했었는데요. 예능 첫 출연으로 그 해 2018 연예대상 신인상을 받으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기도 했었죠.

단국대 연극영화과 95학번으로 선배인 강경헌에 대해서 당시 말 한마디 없이 기운으로 누르는 타입이었는 후배 오승은의 증언이 있기도 했었죠.

김강헌 또 한 후배들 보면 너무 귀엽고 이뻐서 다가갔을 뿐이라며 해명했지만, 오승은 자신들 입장에선 그게 굉장히 무서웠다고 말하며 당시 분위기를 설명해 시청자들의 웃음 사기도 했었는데요. 실제로도 김강헌은 평소에 조용한 편이라고 합니다.

드라마 '구해줘', '상속자들', '배가본드' 등 수십 편이 넘으며, 영화 '순수의시대', '육혈포 강도단' 등 여러작품들에 출연해 많은 배역을 소화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인 배우인데요.

예전 자신이 20대에 KBS2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에도 출연했었는데요. 사랑과전쟁 출연에 용기가 필요했다며 언론과의 인터뷰를 하기도 했었죠. 당시에 사랑과 전쟁에 20대 배우가 등장한 것은 강경헌 경우가 처음이었다고 하더라구요.

강경헌은 사랑과 전쟁 배우로 이미지가 굳어지면 다른 연기는 못 할까 봐 걱정됐다고 연기에 대한 진로를 고민했지만, 누군가 자신을 알아봐 주는 사람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 출연을 마음 먹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강경헌은 사랑과 전쟁에서 연기하며 많이 배웠다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연기에 대한 기술도 배우고 드라마 흐름을 끌고 가는 것도 익혔고 배우가 지녀야 할 태도에 대해서도 배웠다며 겸손한 태도를 보이기도 했었죠.

2004년 9월에 개봉한 영화 '거미숲'에서 파격적인 노출신을 보여준 적이 있고 거미숲 출연 이후 누드나 섹시 콘셉트의 화보 모델 제의를 받았다며 억대의 몸값을 부른 곳도 있었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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