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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정보

유랑마켓 안현모 나이 결혼 남편 라이머

유랑마켓 안현모 나이 결혼 남편 라이머

JTBC에서 방송되는 직거래 예능 '유랑마켓' 에 통역사이자 방송인인 안현모가 출연해 신혼 같은 결혼 4년차 달달한 러브하우스 공개해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유랑마켓 안현모

 

유랑마켓 안현모 출연

집은 통 유리창으로 둘러싸인 널찍한 거실부터 통역사로 일한 흔적을 엿볼 수 있는 서재와 취향이 묻어나는 드레스룸 등이 눈길을 끌었는데요. 무엇보다 결혼 4년차임에도 곳곳에 남편 라이머와 함께 찍은 커플 사진이 배치되어 있어 시청자들에게 아직 안현모 라이머 부부가 신혼이라는 것을 증명하기도 했습니다.

 

유랑마켓 안현모

 

방송에서 안현모가 선보인 물품 중 영화 '기생충' 속 그림으로 유명해진 화가 겸 래퍼 후니훈(지비지)이 그린 부부의 초상화가 방송에 나왔는데요. 평소 안현모 남편 라이머와 친분이 있던 후니훈이 부부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그려준 선물이라고 밝혀져 유랑마켓 MC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습니다.

 

안현모

 

안현모 나이

만 37세 (1983년 3월 생)

 

직업

통역사, 방송인

 

학력

대원외국어고등학교 (독일어과 / 졸업)

서울대학교 (언어학 / 학사)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회의통역 / 석사)

 

직업

통역사, 방송인

 

배우자

남편 라이머

 

 

안현모 직업

2009년부터 2016년까지 SBS와 SBS CNBC에서 기자, 앵커로 활동했는데요. 퇴사 후에도 SBS에서 음악토크쇼 진행을 맡았고 2018년에는 SBS의 북미정상회담 특집 중계 방송에 출연해 통역을 맡은 통역사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안현모는 빼어난 미모와 뛰어난 지성으로 기자 시절부터 자타공인 '엄친딸'로 불리고 있는데요. 영화 '기생충'의 아카데미 시상식 중계 진행까지 맡기도 했습니다.

 

 

안현모 집안에는 통역사가 총 4명이나 있다고 하는데요. 안현모의 외할아버지가 3개국어에 능통하시다고 하며 이모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CEO인 '빌 게이츠' 방한 당시 통역을 담당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버지의 사촌 여동생인 고모가 '걸프전'과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내한했을 때 동시통역을 했던 임종령 통역사라고 합니다.

 

통역사 안현모

 

안현모 남편 라이머

라이머(Rhymer) 본명

김세환

나이 만 43세 (1977년 5월 생)

신체 키 185cm, 몸무게 80kg

 

학력

서울교대부설초등학교

서초중학교

서초고등학교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신문방송학과 학사

 

안현모 남편 라이머

안현모는 2017년 9월에 소속사 대표 겸 프로듀서이자 래퍼인 라이머와 결혼식을 올려 당시 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후 방송에서 안현모 라이머 부부가 동반 출연하며 당시에 많은 이슈를 만들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