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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정보

옐로비 아리 소속사 희롱 추행 폭로

옐로비 아리 소속사 희롱 추행 폭로

걸그룹 옐로비가 갑작스런 해체 소식을 전하며 팬들이 큰 충격에 빠졌었죠. 이상황에 멤버들과 소속사의 의견이 대립하고 있어서 큰 논란이 되고있습니다. 옐로비 소속사 에딕션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옐로비 팬카페에 글을 올리고 팀의 해체 소식을 전했었죠.

 

걸그룹 옐로비

 

소속사 측에서는 "2017년 데뷔한 옐로비가 세 번째 디지털 싱글 DVD를 준비하며 기존 멤버 전원 교체하면서까지 '옐로비'를 이어 나갈 생각이 있었지만 '멤버 B양'의 문란한 사생활을 비롯해 회사와 각 멤버들이 의견을 좁히지 못했다"고 해체 이유를 밝혔습니다.

 

옐로비 아리

 

하지만 옐로비 멤버 '아리'는 자신의 SNS 계정에 글을 올리고 회사의 주장에 전면 반박했는데요. 옐로비의 해체 사유를 두고 소속사와 멤버들의 의견대립이 이어지고 있어 큰 논란이 되고있습니다. 옐로비 아리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에 반박글을 남겼습니다. 오히려 소속사로부터 정산도 받지 못하고 오히려 성적인 희롱과 성추행에 시달렸다고 폭로하며 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옐로비 아리

 

아리는 회사에서 멤버가 문란하다고 하지만 회사에서 말한 문란이라는 단어가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며 문란은 사실 무근이고 문란한 행동을 그 멤버가 한 것이 아니고 회사가 했다고 밝혔는데요. 옐로비 아리가 폭로한 내용은 너무 충격적이라 사람들의 큰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아래 옐로비 아리가 자신의 SNS 게제한 폭로 글 전문입니다.

 

옐로비 아리 폭로글

 

위 폭로글이 모두 사실이라면 범죄에 가까운 행동들을 관련자들이 행했다는 말이 되니 보통 심각한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아리의 소속사 에딕션 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옐로비와 관련된 모든 SNS를 비공개로 전환한 상태입니다.

 

걸그룹 옐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