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물정보

한다다 이초희 나이 키 송다희

한다다 이초희 나이 키 송다희

현재 KBS에서 인기리에 방송중인 주말 드라마 '한다다(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송다희' 역으로 열연 중인 배우 이초희 입니다. 예전 드라마 '사랑의 온도'에서 트레이드 마크가 된 동그란 안경과 경상도 사투리를 구사하며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는데요. 1989년 생 올해 나이 만 30세인 이초희는 귀여운 외모 덕분에 동안인데다 '한다다' 에서도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나 다름없는 안경을 쓰고나와 귀염둥이 매력을 발산 중입니다.

 

 

 

이초희 나이 키

본명 이초희

나이 만 30세 (1989년 10월생)

신체 165cm, 몸무게 46kg

혈액형 A형

 

학력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 / 전문학사)

 

가족

부모님, 남동생(1999년생)

 

데뷔

2011년 영화 '파수꾼'

 

배우 이초희

맥도널드 CF에서 남자친구의 반전 청혼에 마음을 졸이던 여자친구 역할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린 뒤 영화 '전국노래자랑'에서 유연석의 상대역으로 출연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는데요.

 

 

당시 영화에서 유연석과 이초희가 선보인 키스신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회자 될 정도로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후 드라마 '후아유 - 학교 2015', '육룡이 나르샤', '운빨로맨스', '사랑의 온도' 등에 출연해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있습니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배우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고 하는데요. 자신의 내성적인 성격을 고치기 위해 연기학원을 다니다 연기의 매력에 빠져 배우의 길로 진로를 정했다고 합니다. 이초희 부모님의 반대로 잠시 연기를 중단하기도 했지만 결국 서울예술대학에 진학해 2009년 데뷔를 합니다.

 

 

 

한다다 이초희

KBS 주말드라마 '한다다' 에서 풋풋한 로맨스를 선보이며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이초희인데요. 전 사돈과 비밀 연애를 시작한 송가네 막내커플 이야기의 주인공인 송다희 역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주말극을 로맨틱코미디로 만든 일등공신은 이초희의 사랑스러운 연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최근 드라마 한다다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는데요. 바람 잘 날 없는 송가네의 파란만장한 이혼 스토리로 시작해 사랑과 가족애를 따뜻하게 그리며 3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메인 커플인 이민정(송나희 역)과 이상엽(윤규진 역)의 로맨스 뿐 아니라 풋풋한 로맨스를 보이고 있는 이초희(송다희 역)와 이상이(윤재석 역)의 막내커플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도 만만치 않은데요. 특히 송가네 막내 송다희 역을 맡은 이초희는 전 사돈가 가까워지고 사랑에 빠진 연기를 귀엽고 사랑스럽게 잘 표현했다는 평이 자자합니다.

 

 

특히 예전 방영된 선을 보러 간 이상이를 끌고 나와 고백을 하는 장면은 당시 시청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윤재석이 "이 상황을 어떻게 해석해야하냐"고 하자 송다희는 "모르겠다. 그 여자 만나고 있다고 하니까 나도 모르게 눈이 확 뒤집혀서..."라고 답하며 달달함을 예고했습니다.

 

 

윤재석이 다시 "나 갖기는 싫고 남 주기 아깝고 그런거냐"고 묻자 송다희는 "아니거든요, 좋아해요, 나도 사돈 좋아한다고요, 좋아해요!" 라며 깜짝 고백을 하던 달달한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습니다.

 

한다다 이초희 나이 키 송다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