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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정보

비디오 스타 김산호 키 부인 아내 나이 직업

비디오 스타 김산호 키 부인 아내 나이 직업

MBC 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비디오스타'서 배우 김산호가 이제 태어난지 5개월 된 딸 로하와 일반인이지만 연예인을 능가하는 미모를 가진 아내를 최초로 공개하며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김산호 부인

 

김산호 부인 (아내) 나이 직업

방송에는 동갑내기 아내와 딸의 모습이 공개 되었는데요. 김산호 아내의 아름다운 비쥬얼에 MC들은 "배우 출신인가요?"라고 물을 정도 였습니다. 김산호 부인의 나이는 만 39세(1981년생)로 직업은 영어 강사라고 합니다.

 

 

 

또한 김산호는 5년 전 결혼한 아내와의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두 사람의 첫 만남부터 2015년 결혼에 골인하기까지의 이야기를 듣고 MC들이 영화 '접속'과 같다며 감탄하기도 했습니다.

 

 

김산호가 핸드폰에 아내의 이름을 '다음 생에도 너'라고 저장했다고 밝히자 녹화장에 부러움의 비명이 터져나오기도 했습니다. 원래 결혼 생각이 없었다는 김산호는 지금의 아내이기에 결혼을 결심했다고 하는데요. 방송에선 김산호가 아내를 향한 진심이 느껴져 너무 부럽더군요.

 

김산호 부인

 

김산호 부인과 딸의 모습

 

김산호 나이 키

나이 만 39세 (1981년 2월 생)

신체 키 187cm, 몸무게 76kg

 

학력

서울예술대학 연기학

KAI 한국예술원 연기뮤지컬과

 

데뷔

2006년 뮤지컬 '그리스'

 

가족

아내, 딸 김로하(2020년 2월 21일생)

 

 

김산호는 뮤지컬 '그리스'로 데뷔했는데요. 뮤지컬, 연극과 드라마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배우입니다.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6부터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는데요. 시즌 14까지 출연했고, 이후 드라마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에서 '혜종 왕무' 역으로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김산호의 우월한 기럭지

 

김산호는 팬에게 영애씨의 "산초"로 가장 널리 알려져 있는데요 큰 키와 넓은 어깨 그리고 작은 머리로 뛰어난 비쥬얼 피지컬의 보유하고있는데요. 187cm의 큰키를 자랑하는 김산호는 아버지가 농구 선수, 어머니는 배구 선수 출신으로 피지컬 금수저 집안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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